이번에는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Early Childhood Care" 의 Postgraduate Diploma (NZTC)에 대해서, 실제로 공부하고 있는 고객의 리얼한 체험담을 기초로 그 매력이나 현장에서의 배움을 전해 드립니다.
뉴질랜드의 교육문화를 접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검토 중인 분들이나 어떤 배움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꼭 만나보세요!
New Zealand Tertiary College「Graduate Diploma in Teaching (Early Childhood Education) 」
을 선택하셨나요?
제가 이 코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온라인으로ㅤ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는 넓은 나라이기 때문에 캠퍼스에서 떨어진 곳에 살아도 문제 없이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매력이었어요.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ㅤ1년 반이라는 단기간에 레벨 7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단으로 교원으로서의 경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실습이 풍부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이론과 실천을 모두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점도 다른 프로그램에는 없는 매력이었습니다.ㅤㅤㅤ
커리큘럼 중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수업이나 주제는 무엇인가요?ㅤㅤ
뉴질랜드만의 교육 시점으로서、마오리의 문화와 정신성을 도입한 코스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마오리의 가치관이 뉴질랜드 유아교육의 기반이 되고 있음을 배웠고, 앞으로 현지에서 교원으로 일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나라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실습이나 현장실습에서는 어떤 경험을 했습니까?
실습을 통해서 학생이라기 보다는, 현장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큰 특징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매일 접하는 가운데, 다른 선생님들의 대응이나 동작을 관찰하면서, 자신의 스킬을 높여 갈 수 있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 4살짜리 남자 아이가 제 손을 물어뜯는 사건입니다. 이후 그에게 흉터를 보여주며 "이게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증거야"라고 전하면서 그의 행동이 바뀐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이것이 교육 현장의 힘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교원의 지도나 서포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꼈습니까?
온라인 특성상 교원과 직접 관련된 기회는 적었습니다. 그러나 메인 서포트 창구는 신속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한편, 다른 부서와의 소통에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과제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현장의 선생님들이나 팀 리더로부터 배우는 것이 많아, 실천적인 어드바이스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업과 일, 일상생활을 어떻게 양립시켰나요?
현재 3곳의 시설에서 일하면서 학업을 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나 빈 시간을 유효 활용해, 지역의 대학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과제에 임하는 나날이었습니다. 특히, 필드 워크처에서의 경험이 학업에의 모티베이션으로도 이어져, 효율적으로 양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 수료 후 경력 목표는 무엇입니까?
뉴질랜드에서 유아교육 교원 등록을 완료하고 교원으로서의 경력을 쌓으면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후, 대학원에의 진학이나 교육 분야에서의 스텝 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확실히 쌓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과정을 수강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유아교육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동료, 학부모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일상적인 영어 표현이나 아이들과의 놀이에 관한 문구를 미리 배워두면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유연한 마음가짐과 현장에서 배움을 얻는 자세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 및 요약
뉴질랜드에서의 'Early Childhood Care'의 Postgraduate Diploma는 단기간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현장 경험을 중시한 실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뉴질랜드의 교육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현지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할 준비가 됩니다. 앞으로 유아교육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