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질랜드 새로운 영주권 루트

뉴질랜드가 최신 거주 경로를 공식 발표!

 

안녕하세요, 한나 컨설턴트입니다!

이번에는 가장 최근에 발표된 뉴질랜드의 새로운 거주 경로 제도에 대해 해설하겠습니다!

 

이 새로운 제도에 의해 뉴질랜드 영주권에 새로운 "스테이지"가 찾아옵니다.

새로운 제도에서는, 최저 투자액이 지금까지보다 대폭 인하되어 100만 NZ달러부터 신청 가능해집니다.


1. 새로운 비즈니스 투자자 비자

뉴질랜드는 오늘 새로운 비즈니스 투자자 비자(Business Investor Visa, BIV) 을 발표했습니다.

이 비자는 해외의 기업가가 뉴질랜드 기업에 투자·경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200만 NZ달러를 기존 기업에 투자 → 최단 1년에 영주권 취득
  • 100만 NZ달러를 투자 → 3년간의 취업 비자 → 거주비자' 경로를 통해 영주권 취득 가능

투자 방법은 '기업의 직접 매수' 또는 '25% 이상의 주식 취득' 중 하나인데, 최소 투자액을 충족해야 합니다.

어느 방법이든, 최종적으로는 「비즈니스 투자자 거주 비자」에 신청 가능합니다.


2. 투자 대상 기업의 조건

투자처가 되는 기업은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5년 이상의 운영 실적
  • 일정한 재무 기준을 충족함
  • 5명 이상의 정규직 근로자를 고용할 것

또 기업가치가 100만 NZ달러 또는 200만 NZ달러 이상인 경우 투자자는 최소 25%를 투자해야 합니다.

제외 업종 : 성인산업, 편의점, 패스트푸드, 갬블, 이민컨설턴트업, 전자담배가게(Vape Shop)

또한 신청자는:

  • 55세 이하
  • 일정한 영어 실력
  • 건강상태·품행·비즈니스 경험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덧붙여 뉴질랜드에서 적어도 1개의 현지 고용(시민 또는 영주자)을 창출해야 합니다.

개시 시기: 2025년 11월부터 신청 접수 개시(상세 내용은 10월 발표 예정)


3. 명액제에 의한 컨트롤

이민 대신 에리카·스탠포드씨는, 첫해의 발급을 약 100건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발표. 約100件 と見込んでいると発表。

이는 500만 NZ달러 이상이 조건이었던 구 투자자 비자(골드 비자)와는 달리 인원수 제한이 붙어 있습니다

그는 "이는 누구나 취득할 수 있는 비자가 아니라 뉴질랜드로 자본을 불러들여 고용과 소득 향상, 기업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 옛 기업인 비자 폐지

새 비자 도입에 따라 유명무실해졌던 기업가 비자(Entrepreneur Visa) 정식으로 종료됩니다.

  • 이미 신청하신 분 → 제출 시점의 규칙으로 심사 계속(취하 시 비용 반환은 불가)
  • 이미 소지하고 계신 분 → 영주권 신청은 가능합니다. 연장 신청도 허용되고 있습니다.

5. 경제 부양책의 일부

이번 정책은 '일련의 완화책'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 오클랜드에서는 경제 자극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어 상공회의소의 사이먼·브리지즈씨는 「100만이나 200만의 자금 유입은 지극히 유익」이라고 환영.
  • 정부는 조만간 외국인에 의한 주택 구입 제한의 완화를 발표할 예정(고액 투자자에게는 구입 허가의 전망).
  • 국제 교육·관광 관련 비자 완화도 검토되고 있으며, '유학생 비자 수속 개선'도 언급.

6.뉴질랜드와 한국의 상속세 차이에서 보는 신제도의 매력

이번에 발표된 뉴질랜드의 새로운 투자비자 제도는 단순히 영주권 취득의 문턱을 낮춘 것만이 아니라 미래의 자산승계나 라이프 플래닝의 관점에서 봐도 큰 매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최대 50%의 높은 상속세가 부과되는 반면 뉴질랜드에는 상속세나 증여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자산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때 큰 세부담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보면 자산보전이나 사업승계에 있어서 큰 메리트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이주 비자 이상으로 '미래 세대에 남기기 위한 자산 전략'으로서도 매우 우수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로운 라이프 스타일 뿐만이 아니라, 세금 제도나 비자 제도의 관점에서도 투자가나 경영자에게 있어서 매력적인 선택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의 요약

  • 200만 달러 투자 → 1년에 영주권
  • 100만 달러 투자 → 3년에 영주권
  • 옛 기업인 비자 폐지
  • 명액제로 발급 수 제어
  • 경제 활성화를 노린 신제도

 

뉴질랜드 정부가 내놓은 새로운 투자 루트는 기존보다 크게 장벽이 낮아져 200만NZ달러로 최소 1년, 100만NZ달러로 3년 뒤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주목적인 제도입니다.

구제도인 「기업가 비자」의 폐지와 함께, 투자액·조건이 명확하게 제시된 것으로, 향후 뉴질랜드에서의 비즈니스 전개나 영주를 생각하는 투자가에게 있어서는 큰 찬스가 됩니다.

발급 수에는 상한선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비자'가 아니라 빠른 준비와 올바른 정보 수집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10월에는 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므로 최신 정보를 팔로우하면서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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