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와 PTE 중 어느 쪽의 영어 테스트가 점수를 달성하기 쉬운가!?

 

뉴질랜드 대학이나 전문 코스에 유학, 영주권 취득을 위한 조건으로 영어 실력 증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준이 되는 영어 실력 증명 중 자주 사용되는 것이 IELTS와 PTE의 점수입니다.

IELTS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PTE는 뭐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어느 쪽의 테스트에서 필요한 점수를 목표로 할까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IELTS와 PTE의 차이점, 그리고 어느 쪽이 더 쉬운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PTE는 컴퓨터에 의한 테스트

 

IELTS도 PTE도ㅤ스피킹 리스닝 리딩 라이팅의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PTE는 완전히 컴퓨터로 실시된다는 것.

PTE 시험은 기계에 의해 채점됩니다.

IELTS는 시험센터에서 응시하고 종이 기반과 컴퓨터 기반 테스트 옵션이 있으며, 말하기는 시험관과의 대면 테스트가 됩니다.

IELTS는 인간에 의해 시험되는 것에 반해, PTE의 시험은 인간에게는 일절 볼 수 있거나 듣거나 하지 않습니다.

 

PTE와 IELTS의 어려움은 그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PTE가 점수를 받기 쉽다」라고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IELTS 테스트를 받고 훈련을 거듭한 후에 PTE를 받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말도 있습니다.

단, '리딩 섹션은 IELTS가 PTE보다 더 쉽다.',

글쓰기 섹션은 PTE가 IELTS보다 더 쉽다는 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은, IELTS도 PTE도,

각각의 형식을 알고 적절한 대책을 함으로써 점수는 올라갑니다.

 

스피킹에 있어서는ㅤ시험관의 악센트의 편중이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는 중립인 컴퓨터 상대의 PTE를 선호할 것입니다.

또, PTE는ㅤ모두 컴퓨터에 해답을 타이핑하기 때문에, 타이핑이 빠른 사람은 유리, 반대로 오타가 많은 사람에게는 마이너스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시험 시간은 PTE는 약 2시간으로 반나절 정도 걸리는 IELTS에 비해 짧은 것도 특징입니다.

시험 시간의 길이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에게는 PTE 쪽이 더 좋은 점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IELTS 또는 PTE 중 어느 쪽에서 스코어를 목표로 할까 고민하고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테스트의 형식이나 내용 등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IELTS 샘플문제 ➡
PTE 샘플 문제 ➡

 

 

한나컨설턴트에서는,

IELTS 대책 코스가 있는 어학원, PTE 대책 코스가 있는 어학원 양쪽 모두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어느 쪽이든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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