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에서 뉴질랜드 영주권으로가는 길

MBA to SMC visa

뉴질랜드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석사학위 취학을 추천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MBA를 배워야 하나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MBA 코스의 취학은 추천하는 선택지입니다.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SMC의 5포인트를 한번에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SMC(기능이민 카테고리)의 레지던트 비자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6점이 필요합니다만, MBA등의 NZQA 레벨9의 자격을 취득(즉, 석사학위를 졸업)하면 5점을 획득합니다. ㅤ

 

두번째는 뉴질랜드에서는 유능하고 즉각적인 전력이 되는 인재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의 이민 정책은 자주 변경되지만, '능력 높은 이민을 원하는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MBA를 취학하려면 Bachelor(4년제 대학 학위) 이상의 학력과 경험, 그리고 영어 실력도 필요합니다.

세계 기준의 전문 분야를 배워 실천적인 힘을 몸에 익히고 기업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이민을 뉴질랜드는 원하고 있어 MBA 자격은 취업에도 유리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주요 비즈니스 영역을 폭넓게 이해하고 전략적 사고 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MBA는 어렵습니까?

 

어느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약 1년 반 사이에 「마오리의 비즈니스 리더쉽 모델」이나 「글로벌 비즈니스」등에 관한 8개의 논문 제출이나 응용 프로젝트를 완수합니다.

대부분은 주말이나 저녁부터 클래스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평일의 취업 시간과 학습 시간의 균형을 잡으면서, 이러한 과제에 어떻게 임할지는 수강생에게 달려 있습니다.

영어권 외의 학생에게는 영어 실력 부족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으므로 NZCEL 코스에서 석사 학위에 상응한 영어 실력을 익힌 후 MBA 코스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MBA 취학 후 취직처는?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경영 애널리스트/컨설턴트,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덕트 매니저,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

기업 총책임자 등의 역할로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 SMC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 어떤 업종의 어떤 직종에 종사해도 상관없습니다!

 

 

결국 MBA는 영주권으로 이어집니다

 

MBA등 석사 학위 코스(NZQA 레벨 9)를 수료하면, SMC의 5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석사학위의 경우에는 3년간의 포스트 스터디 워크 비자를 취득할 수 있으므로,

그 비자로 1년간 뉴질랜드 급여의 중앙값 이상으로 취업하면 1점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즉,

1년 반의 취학과 1년의 취업으로 SMC 레지던트 비자 신청 조건인 6점을 충족하게 됩니다.

약 2년 반이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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