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 유학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뉴질랜드로의 이민이나 유학을 생각하는 분에게 있어서, 장기적인 취업 및 경력 인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럼 실제로 지금 뉴질랜드에서는 어떤 직종이 인력 부족으로 적극적으로 구인 중일까요?
이 기사에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구인 사이트 SEEK에서 발표한 최신 데이터를 기초로, 2025년 현재의 가장 수요가 높은 일(Most In-Demand Jobs)를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수요가 높은 직종 TOP 순위 (2025년 현재 기준)
다음은 구인 공고 수와 지원자 수의 증가율을 기준으로 본ㅤ가장 인기 있고 수요가 많은 직종입니다
1. Healthcare & Medical
- 간호사, 헬스케어 등이 항상 수요가 높습니다.
-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뉴질랜드 사회에서는, 의료 종사자가 항상 부족합니다.
- 일부 직종은 영주권 취득으로 직결되는 Green List에도 들어가있습니다.
2. Trades & Services
- 건설 작업자, 목수, 전기 기사, 배관공 등.
- 현재 뉴질랜드는 인프라 정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력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현장 경험을 가진 분들은 비자 취득에도 유리합니다.
3. Education & Training
- 보육교사, 초등·중학교 교사, 특별 지원 교육자 등.
- 뉴질랜드에서는 다문화 환경을 존중한 교육이 중시되고 있으므로 인종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4. Hospitality & Tourism
- 호텔 직원, 카페·레스토랑 직원, 투어 가이드 등.
- 코로나 후 관광업 회복으로 구인이 증가 중입니다.
- 영어 실력과 경력이 있다면 로컬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I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 소프트웨어 개발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
- 원격 근무나 하이브리드 워크가 보급되어 다국적 팀에서도 활약하기 쉽습니다.
- 한국과 비교해서 수평적인 직장 문화가 특징입니다.
🎯 기회는 어떤 사람에게 오는 걸까요?
다음과 같은 분에게는 특히 큰 기회가 있습니다:
- 🇯🇵 한국에서의 경력, 자격이 있는 사람 →뉴질랜드로 오면 곧바로 취업이나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케이스
- 💼 현장경험이 10년 이상인 30~40대분들 →기능직·전문직 이주의 루트가 현실적임
- 👨👩👧👦 가족들과 같이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 분 →배우자가 그린리스트에 해당하면 파트너 비자 가능성
- 👩🎓 학생비자에서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시는 분→학업 취득 후 영주권으로 가는 루트도 구축 가능합니다.
📌 비자 및 영주권의 지름길인 '그린 리스트' 란?
뉴질랜드에서는 'Construction & Infrastructure Skill Shortage List' 등 특정 부족 직종에 해당하는 인력에 대해서는" 비자 심사 우대 "되고 있습니다.
즉, 지금 요구되고 있는 직종에서의 스킬이나 경험이 있으면,ㅤ취업 비자 취득이나 영주권 신청에 대해 큰 어드밴티지가 되는 것입니다.
✈️ 요약 : 지금의 기술을 "이민의 발판"으로 바꿀 기회
지금 가지고 있는 경력이나 기술이ㅤ뉴질랜드에서는 매우 가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 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어학 및 자격증으로 현지취업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 가족끼리 다함께 이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가지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상담 신청해 주세요. 당사에서는 현지 정보에 능통한 직원들이 당신에게 맞는 비자, 취업, 진학의 길을 맞춤형으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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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은 이쪽으로 👉 https://www.hannaconsultant.com/ko/contact-form/?trp-edit-translation=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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