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직원이 알려드릴게요! 뉴질랜드 유학 자주 있는 질문 TOP10

인트로

뉴질랜드 유학을 검토하고 있는 분으로부터, 날마다 많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유학·이주·VISA 취득」까지 토탈로 서포트하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유학 지원 회사 「한나 컨설턴트」가, 뉴질랜드 유학의 자주 있는 질문 TOP10을 해설합니다!

앞으로 유학가는 분들은 물론 아직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궁금증이나 불안을 해소하는 힌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1. 영어실력이 부족한데, 이대로 유학을 가도 괜찮나요?

A. 네, 괜찮습니다.

뉴질랜드의 어학원은, 영어 실력이 초급 레벨인 분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서포트 체제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영어를 거의 할 수 없는 상태로 도항하여 처음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학생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지 학교 선생님과 직원들은 영어 초보자의 대응에 매우 익숙하며 안심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많은 어학원에서는 소인수제의 클래스를 채용하고 있어, 한사람 한사람의 진도에 맞춘 정중한 지도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수업 중 모르는 것이 있어도 질문하기 쉽고, 선생님과의 거리도 가까워 학습을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학교에 따라서는 일본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생활면이나 학습면에서 불안한 일이 있는 경우에도 일본어로 상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첫 유학으로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분도 안심하고 스타트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Q2. 치안은 괜찮습니까? 위험한 지역은 있습니까?

A. 뉴질랜드는 비교적 치안이 좋은 나라입니다.

뉴질랜드는 치안이 좋기도 하고 세계평화지수(Global Peace Index)에서도 항상 상위권에 있는 매우 안전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온화하고 친근한 국민성과 맞물려, 첫 유학이나 해외 도항에서도 비교적 안심하고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안전 대책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는 것이나 인기 없는 장소에 가는 것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도시 지역에서는 낮에는 번화하고 안전한 지역에서도 밤이 되면 분위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현지에서의 생활을 보다 안심하고 보내주시기 위해서, 도항전에 현지 스탭보다 「피하는 것이 좋은 에리어」나 「주의해야 할 시간대」 「현지에서의 이동 수단」 등, 안전에 관한 구체적인 어드바이스를 정중하게 안내하겠습니다.

불안한 일이 있으면 한나 컨설턴트도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유학 생활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Q3. 학생비자로 아르바이트가 가능합니까?

A, 네, 주 20시간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학생 비자를 가진 유학생은 일정한 조건 하에서 취업하는 것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통상, 취학 기간중은 주 20시간까지의 파트 타임 취업이 가능하고, 장기 휴가중(여름방학이나 학기간의 휴가등)에는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이 허가되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취업 가능 시간이 주 25시간으로 인상 예정

이 제도는, 학업과의 양립을 전제로 하면서, 현지에서의 생활비의 일부를 보충하는 수단으로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 2025년 7월 16일 시점에서의 뉴질랜드의 최저 시급은 23.50달러로, 일본의 최저 시급과 비교해 큰폭으로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학생도 허가되고 있는 취업 시간내에서 일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생활비를 조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영어가 사용되는 환경에서 실제로 일하는 것은 교실에서 배우는 영어와는 다른 '살아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일을 통해서 어학 실력이 자연스럽게 향상할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의 직장 문화나 생활 습관을 접하는 것으로, 현지 사회에의 이해도 깊어집니다. 또,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나 커뮤니케이션력의 향상은, 향후의 캐리어에 대해도 큰 재산이 될 것입니다.

단, 모든 학생이 자동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학원에 다니는 경우, 취업의 가부는 학교의 종류나 코스의 기간·내용에 따라서 다릅니다. 일부 단기 어학 코스에서는 아르바이트가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확실히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한나 컨설턴트 상담을 통해 안심하고 현지 취업 준비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Q4. 어느 도시를 추천하십니까?

A. 라이프 스타일과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오클랜드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로 경제와 상업의 중심지입니다.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쇼핑센터나 레스토랑, 카페도 많고 다국적인 사람들이 모이는 국제적인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도시 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웰링턴

수도이면서 친숙한 콤팩트한 도시입니다. 영화나 음악, 미술 등 예술이 번성하고, 거리에 갤러리도 산재. 학생도 많고 활기와 침착함의 균형이 좋은 환경입니다. 창조적인 자극을 원하는 쪽에 적합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

남섬에 있는 '가든 시티'라고 불리는 녹음이 우거진 거리입니다. 자연이 가깝고 전통과 모던이 융합된 거리가 특징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생활이나 자연 속에서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더니든

명문 오타고 대학이 있는 대학가로, 스코틀랜드풍의 건축과 문화가 남는 학술색이 강한 거리입니다. 공부에 집중하고 싶거나 아카데믹한 환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각각의 도시에는 다른 매력이 있어 목적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최적의 장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거 말씀해주시면 딱 맞는 유학지를 제안해드리겠습니다.

 


Q5. 홈스테이와 학생 기숙사 중 어느 쪽이 좋습니까?

A. 둘 다 장점이 있습니다.

홈스테이

현지 가정에 머물면서 뉴질랜드만의 가정문화와 생활습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홈스테이의 큰 매력입니다. 호스트 패밀리와의 대화는 모두 영어가 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형태로 어학 실력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식사 및 생활 지원이 제공되기 때문에 도착 직후에도 안심하고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첫 해외 생활이나 영어에 불안한 분들께는 추천하는 체류 방법입니다.

 

학생기숙사/플랫(쉐어하우스)

학생 기숙사나 플랫에서는 보다 자유도 높은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통금 시간이나 식사 제공이 없는 만큼 자신의 페이스로 생활하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또, 동년배의 학생이나 현지의 플랫메이트와의 교류도 생기기 쉽고, 친구를 만들기 쉬운 환경입니다. 공동생활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자립심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체재 스타일의 이행에 대해서

많은 유학생들은 유학 초기에는 생활에 익숙해지기 위해 홈스테이를 선택한 후 플랫이나 학생 기숙사로 옮기는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환경을 바꾸는 것으로, 안심감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자립한 생활로 이행할 수 있습니다.

 

서포트 체제에 대해서

홈스테이나 학생 기숙사의 준비에 대해서도, 한나 컨설턴트가 확실히 서포트합니다. 희망이나 생활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체재처를 제안해, 안심하고 체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서포트 체제를 정돈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상담해주세요.

 


Q6. 유학비용은 어느정도 듭니까?

A. 기간과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어학 유학을 할 때의 비용은, 체재 기간이나 선택하는 학교·코스의 내용에 의해서 다릅니다만, 대략적인 기준은 이하와 같습니다.

어학원(약 3개월)

대략 500~700만원(한화) 정도가 기준입니다. 여기에는 수업료외, 교재비, 입학금, 체재비(홈스테이나 기숙사등), 생활비의 일부가 포함됩니다. 단기간에 집중하여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나 휴가를 활용하여 어학연수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학원(약 6개월)

반년간의 유학에서는 1000만~1300만원 정도가 예상됩니다. 이 기간이 되면, 영어 실력의 향상 뿐만 아니라, 현지의 생활에도 확실히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에, 어학+아르바이트등도 시야에 넣는 분이 많아집니다. 취업 가능한 코스를 선택하면 생활비의 일부를 보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학원(약 1년)

1년간의 유학 비용의 기준은, 2000만~2500만원 정도 됩니다. 이것은 수업료·체재비·생활비 등을 모두 포함한 개산입니다. 장기로 차분히 어학을 습득하면서, 현지에서의 인간 관계나 문화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습니다. 장래적으로 대학 진학이나 전문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분에게도 적합합니다.

 

※상기는 어디까지나 기준이며, 실제의 비용은 선택하는 어학원, 체재지의 종류, 도시, 나아가 환율의 변동등에 의해서 전후합니다. 또, 캠페인이나 장기 할인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자세한 견적은 한 분 한 분 원하시는 조건에 따라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부담없이 상담해주세요.

 


Q7. 건강보험은 필요합니까?

A, 네, 학생 비자에는 의무적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유학생에게는 「학생용 해외 여행 보험」에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이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질병이나 부상의 치료비뿐만 아니라 입원비, 또한 도난이나 항공기 지연 등의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보험은 직접 일본의 보험 회사를 통해 가입할 수도 있고, 한나 컨설턴트를 통해 현지 보험에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가 지정하는 보험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 원활하게 절차가 진행됩니다. 내용 및 보상 범위는 플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Q8. 어떤 준비물을 준비하면 됩니까?

A. 계절에 맞는 복장을 가장 최소로 가져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권·입학허가증·비자 사본

이 서류들은 도항이나 현지 수속에 필수입니다. 혹시 모를 분실이나 문제에 대비해 원본과 별도로 복사본을 몇 부 준비하고 스캔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클라우드에도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뉴질랜드용 변환 플러그 포함)

학습이나 연락에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뉴질랜드의 전원 플러그는 일본과 다르기 때문에 변환 플러그나 변압기를 준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현지 생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충전기 종류의 확인은 확실히 실시합니다.

 

긴팔옷 , 우비 , 방한복 (특히 겨울에 도항하시는 분)

뉴질랜드는 지역마다 기후가 다르며, 특히 겨울철에는 낮과 야간의 일교차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는 비교적 따뜻해도, 저녁 이후에는 갑자기 추워지기 때문에, 겹쳐 입을 수 있는 복장이나 조절하기 쉬운 방한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방수가 되는 재킷이나 접이식 우산을 가지고 가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어 안심입니다.

 

상비약

평소 사용하고 있는 약이나 감기약·위장약 등의 기본적인 상비약은 만일 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일본에서 지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의사의 진단서나 처방전이 필요한 약에 대해서는 여행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9. 비행기는 어느 정도 시간? 직항편은 있습니까?

A. 직행편으로 약 11~13시간(인천~오클랜드)입니다.

인천 공항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의 직행편은, 소요 시간이 약 11~13시간으로, 비교적 부드럽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절과 항공사의 운항 일정에 따라 직항편이 운항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그 때는 환승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직항편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는 호주 시드니나 브리즈번, 멜버른 등의 도시를 경유하는 루트가 일반적입니다. 환승 시간은 몇 시간에서 하룻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진 스케줄을 추천합니다.

 

 

한나 컨설턴트가 원하는 시간과 편의에 따라 최적의 플랜을 제안하여 원활하게 도와드립니다. 부담없이 상담해주세요.

 


Q10. 현지에서 곤란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한나 컨설턴트에게 언제든지 연락해 주십시오.

한나컨설턴트는 유학생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면에서의 상세한 상담은 물론, 진로나 학업에 관한 고민까지 폭넓게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언어나 문화의 벽에서 곤란한 일이 있으면,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부담없이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첫 해외 생활이라도 안심입니다.

카카오톡 등의 앱을 사용한 연락도 가능하기 때문에 거리가 멀더라도 바로 직원과 연결할 수 있어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문제나 곤란한 일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유학은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여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처음의 환경에 당황하는 경우도 많고, 많은 분이 불안이나 긴장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현지에서 일본인 스탭이 어떠한 사소한 상담이나 불안에도 진지하게 대응해, 세세하게 서포트합니다.

언제라도 안심하고 부담없이 상담하실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으므로, 유학 생활이 보다 결실이 많고, 충실한 것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한나컨설턴트는 여러분이 꿈을 향해 내딛는 소중한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대하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저희와 함께 자신 있게 내딛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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