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주처는 어느쪽!? 뉴질랜드와 호주의 영주권 비교

Australia vs New Zealand

뉴질랜드와 호주영주권비교!

뉴질랜드도 호주도 "이주하고 싶은 나라"의 상위 랭킹에 줄을 서는 나라들입니다.

풍요로운 자연과 온난한 기후, 워라밸이 가능한 생활 스타일. 어느 나라나 살고 싶어지는 이유는 많이 있어, 해외 이주의 후보지로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영주권 취득을 달성하기 쉬운 것은 어느 쪽입니까?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양국의 라이센스를 가지는 저희 회사의 이민 어드바이저에게 영주권 따기에 더 쉬운 나라는 어디인지를 물어 보면, 「신청자의 영어 실력이나 자격 등, 백그라운드에 따라 다릅니다」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각국의 영주권에 대해 비교해 보겠습니다.

 

 

정부는 부족한 노동자들을 이민으로 보충하고 싶습니다

 

뉴질랜드나 호주나 국내에서 수요가 높고 인력이 부족한 직종의 노동력을 이민으로 보충하고 싶은 의도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자격증과 학력, 경력, 영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어느 나라나 이민에 요구하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그럼 조건을 비교해 볼까요?

 

 

우선은 여기를 체크! 나이와 영어실력

 

호주 영주권 신청에 필요한 영어실력은、IELTS에서 4개 분야 각각 6.0이상 입니다.

영어 점수에 따라 계산되는 포인트가 높으면 높을수록 영주권 신청에 가까워집니다. 적어도 IELTS 스코어가 7.0은 없으면 신청 라인에 나열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45세 미만이라는 연령 제한이 있습니다.

 

반면 뉴질랜드는 IELTS에서 오버올 6.5 이상(PTE라면 58)입니다.

IELTS에서 6.5 이상이면 몇 점이라도 영주권 신청 영어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55세가 되기 전날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호주 영주권 조건

 

오스트레일리아의 영주권에는, 기술 독립 영주 비자(Skilled Independent Visa-subclass 189)나 고용주 지명 영주 비자(Employer Nomination Scheme visa-subclass 186) 등, 몇 개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인 것이 기술 독립 영주 비자입니다.

기술 독립 영주 비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수요가 높은 직종 리스트(Skilled occupation list)에 게재되어 있는 직종의 기능이나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제1조건입니다.

리스트에 게재되어 있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2~3년 취학하여 자격증을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 수료 후의 졸업 비자 (코스에 따라 1.5~4년)로 3년 이상의 실무 경험, 연령·영어력·졸업 학위등의 항목 마다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기준점(65점)에 도달하면 영주권의 조건을 만족시키게 됩니다.

그리고、포인트가 높은 순서대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가 65점 있어도 선택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선택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호주에서는 수요가 높은 직종의 취업자가 우선적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정부 방침에 따라 일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명단에서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목표한 직종이 영주권 대상의 직종이 아니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보를 정확하게 캐치해 빨리 행동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워크 비자에서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는 방법입니다.

잠정 취업 비자인 TSS 비자(Temporary Skill Shortage visa-subclass 482·Medium-Term stream)라는 워크 비자를 취득해 3년 이상 취업해, 급여 조건등을 만족하면 고용주 지명 영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雇用主指名永住ビザを申請できます。

이 워크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MLTSSL(중장기전략기능목록)이나 ROL(지역직업목록) 직종에서 이민국에 승인된 기업으로부터 추천받는 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이 스폰서가 되는 것은 쉽지 않으며 IELTS 6.0 이상의 영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취학하면 취득할 수 있는 졸업 비자(1.5~4년의 일할 수 있는 비자)로부터, 포인트를 모으는 기술 독립 영주 비자가, 영주권을 노리는 인기의 방법입니다.

 

 

뉴질랜드 영주권 요건

 

뉴질랜드의 영주권은 기능 이민 카테고리 또는 그린 리스트 카테고리의 2가지가 일반적입니다. 기능이민 카테고리는 '학력'과 '직력' 각각에서 포인트를 계산하여 총 6포인트를 획득하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경력은 뉴질랜드에서의 경력에 한합니다.

뉴질랜드에서의 경력을 얻기 위해서는 워크비자(Accredited Employer Work Visa)를 취득하게 됩니다만, 이 워크비자에는 영어요건(IELTS 스코어 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린 리스트 카테고리는, 리스트에 실려 있는 직종의 학교에 다니고, 자격을 얻어 잡 오퍼를 받는(Tier1의 직종), 또는 자격을 얻어 그 직에서 2년 일하는*(Tier2의 직종)과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과정에 따라서는 졸업 후 일할 수 있는 Post Study Work Visa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 후 비자는 영구적입니까?

 

호주의 경우 영주 비자 기한은 영구입니다.

그러나 출입국용 영주권자용 리턴비자(Resident Return visa-subclass155 and 157) 은 5년 간격으로 갱신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수속은 가능하지만 비용은 듭니다. 갱신 조건은 영주 비자가 활성화된 날부터 5년 후까지의 사이에 2년간 호주에 체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호주에서 출국하지 않는 한 갱신할 필요는 없습니다. 리턴 비자 유효기간 후 출국하려면 호주에 재입국하기 위해 사전에 리턴 비자 갱신을 해야 합니다. 갱신을 잊은 채 호주에서 출국하면 리턴 비자가 만료되어 재입국을 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경우는 SMC 카테고리든 그린리스트 카테고리든 우선 취득할 수 있는 것은 레지던트 비자 입니다.

영주권과 같은 권리이지만 2년간 여행 조건이 있습니다. 이것은 레지던트 비자가 활성화된 후 2년간 출입국은 몇 번이라도 자유롭지만, 이 2년의 기한이 지났을 때 뉴질랜드 밖에 있을 경우 비자는 실효됩니다(뉴질랜드에 있는 한 실효되지 않습니다).

레지던트 비자를 취득한 후 영주권을 얻으려면 2년 중 절반 이상의 일수를 뉴질랜드에 체류하고 퍼머넌트 레지던트 비자(Permanent Resident Visa)를 신청해야 합니다.

(엄밀하게는 첫 1년에 184일, 2년째에 184일의 체류 일수가 필요합니다. 자동적으로 취득할 수 없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이 2년간의 체류 조건을 충족하고 영주권을 취득하면 여행 조건도 없고 비자는 영구적입니다. 출입국의 제한도 수속도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영주권이 호주 영주권으로 가는 패스웨이입니다!

 

영주권을 따고 5년 이상 살면 뉴질랜드 시민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때 영어 인터뷰 또는 영어 테스트가 있습니다. (호주 영주권의 경우 4년 이상 체류 시 시민권 취득 가능)

 

뉴질랜드의 시민권(여권)이 있으면, 오스트레일리아의 입국시에 신청할 수 있는 스페셜 카테고리 비자(SCV)로, 출입국도, 취학이나 취직도 할 수 있습니다. viceversa,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이 SCV 보유자는 호주의 영주 비자 보유자와 같은 조건으로 호주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즉, 호주에 4년 이상 거주하면 호주 시민권도 얻을 수 있습니다 4년의 체류중에 12개월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떠나지 않고, 신청직전의 90일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것, 오스트레일리아의 이해도나 영어실력을 재는 시티즌십 테스트가 주된 신청조건입니다.

 

호주에 영주하고 싶다면 우선 뉴질랜드 영주권을 받는 것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어느 영주권이든 건강할 것, 범죄 경력이 없는 것도 필수 조건에 포함됩니다

*어린이의 경우 비자 요건이 성인과 다른 것도 있습니다.

*이민국의 정책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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