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간에 PTE의 노하우를 배우고 어떻게 하면 점수를 딸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
간병인 등의 전문 코스나 MBA 코스의 입학 요건, 영주권의 신청 요건으로서 절대로 필요한 것은 바로 영어 점수입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영어실력 평가는 토익이 아니라、IELTS나 PTE가 일반적입니다
이 IELTS나 PTE의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대책을 가르쳐 주는 어학 코스에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오클랜드의 Imperial College Of New Zealand의 PTE 대책 코스를 약 3개월 다닌 J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유학하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족끼리 해외로 이주한다면 영어권에서 기후가 온화한 나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뉴질랜드의 교육환경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PTE 코스란 어떤 느낌이었나요? 수업 분위기는 어땠어요?
제가 받은 코스는 PTE에서 목표 점수에 도달하는 것에 특화된 코스였습니다.
한 번도 PTE를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단기간에 PTE의 노하우를 배우고 어떻게 하면 점수를 딸 수 있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같은 반 안에 목표 점수가 70점대 학생부터 40점대 학생까지 폭넓게 나왔기 때문에, 수업 중에는 선생님이 항상 학생을 압박하고 학생은 문제를 푼다 라는 긴장감이 있으면서도 효율적인 클래스였습니다.
수업의 속도가 빨라서, 수업중에 질문하는 것은 조금 어려웠지만,
휴식 시간이나 종료 시에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PTE 시험 전에는 자신의 모의고사 결과를 선생님과 공유하고,
조심할 점이나 개선하는 것이 좋은 것을 조언해 주었습니다.
학교에서 어떤 일이 즐거웠나요?
제가 다닌 시기가 연말부터 연초를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벤트나 설날 때는 쉐어 점심을 하거나 즐거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 가서 좋았던 일이나 즐거웠던 일, 놀란 일은 무엇입니까?
오클랜드 생활에서 좋다고 생각한 것은 공원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놀이기구의 종류도 공원에 따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최고입니다.
공원에 따라서는 간단한 하이킹 코스도 있어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택지에서 바로 해변도 많이 있어요. 화장실과 탈의실이 완비되어 있는 곳이 좋습니다.
또한 오클랜드는 버스 경로가 풍부하기 때문에 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의외로 여러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유학하면서 곤란했던 일이나 힘들었던 일은 무엇입니까?
집을 구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일본에서 집을 빌리는 느낌으로 찾기 시작했기 때문에 한 달이면 여유로울 것 같아서 처음 한 달만 숙소를 잡았는데, 남은 일주일 동안 겨우 한 건만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답장을 받고 그 집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물가가 상상 이상으로 비쌉니다.
앞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마디 조언을 부탁합니다.
뉴질랜드는 다양한 문화권 분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살기 쉽고 각 방면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용이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시티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자연을 접할 수 있고, 밤에도 조용한 곳에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고 스스로 궁리하면서 느긋하게 느긋하게 생활하고 싶은 분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